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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> 7. 6(월). 한국 증시 및 세계 증시
- 코스피: 개인 3,610억 매도, 외국인 2,617억 매도, 기관 6,232억 매수, 연기금 500억 매수 => 1.65% 급등한 2,187.93 마감
** 단기매매 관점인 금융투자가 5거래일째 매수 5,623억 매수.
** 7. 9(목). 옵션 만기일 때 금융주자의 매물이 나오면서 증시가 하락할 수 있다.
- 코스닥: 개인 809억 매수, 외국인 609억 매도, 기관 137억 매도 => 1.03% 상승한 759.90 마감
- 상해종합지수가 5.71% 급등, 중국 증시가 상승하면서 아시아 증시 전반적 상승
- 유럽증시, 미국 선물 증시 전부 상승
>> 7. 6(월). 미국 증시
- 뉴욕 증시가 2%대 상승을 했다.
- 다우지수는 459.67포인트(1.78%) 상승한 2만6287.03 기록, 스탠다드앤푸어스(S&P)500 지수 49.71포인트(1.59%) 상승한 3179.72를 기록, 나스닥 지수는 226.02포인트(2.21%) 뛴 1만433.65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 갱신.
- 이날 증시는 기술 기업 주도로 랠리를 나타냈다. 애플, 아마존, 마이크로소프트(MS), 알파벳(구글 모기업)은 모두 최소 2%씩 급등했다. 아마존은 창립 역사상 처음으로 3000달러를 넘어 섰다.
- 넷플릭스도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으며, 테슬라도 13.48% 폭등해 5거래일 연속 랠리로 사상 최고를 갈아 치웠다.
- 가치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마침내 '빅딜'의 방아쇠를 당겼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고조됐다.
- 미국의 지표 호재와 중국 증시 폭등도 뉴욕 증시의 랠리를 지지했다. 미 공급관리협회(ISM)의 6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(PMI)는 57.1를 기록해 전월 45.4에서 큰 폭으로 뛰어 위축에서 확장으로 급전환했다. 중국 증시가 폭등한 점도 뉴욕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. 6일 상하이종합지수는 6% 가까이 폭등하며 주식 시황판을 붉게 물들였다.
- 중국 관영언론의 '증시 띄우기' 노력, 중국 반도체기업 상장 효과, 자본시장 개혁, 경기회복 기대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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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차트 분석을 통해 세력(기관, 외국인, 슈퍼개미)의 움직임을 파악해서 그들이 움직일 때 합류해서 그들이 나가기전에 먼저 나가서, 어리석은 개미들로부터 수익을 실현한다. 그 수익 실현에는 ‘분할 매수’와 ‘손절’이 핵심이다.
- 0.61%, 0.48% 수익률이 작아보이지만 절대 작은 수익이 아니다. 매일 1% 수익이면, 한달이면 20% 수익률이다.
>> 추세매매의 4대 원칙
>> 종목 분석
1. 엘지전자
- 지난주 공부 추천 종목(20일선 우상향, 눌림목, CCI 과매도 탈출)
- 7. 6(월). 4% 상승하였다.
2. 스튜디오드래곤
- 추세매매 종목은 아니다.
- 차트분석과 수급을 확인하여 단기 매매로 재미를 봐보자.
- 최근 거래량이 터지면서 주가가 급등, 그리고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약간의 조정(이틀동안 횡보)을 받았다.
- 수급을 확인하니, 거래량이 터지면서 주가가 급등한 날은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하면서 주가를 끌어올렸다.
- 세력들의 매도 물량 없고, 세력들이 맛볼 타이밍이 아직 멀었다. 그러므로 좀 더 주가를 상승할 가능성 있다.
- ₩85,000원 손절라인(스탑로스)을 잡고 들어가자.
3. 아모그린텍
- 주가가 20일선을 올라탔다가, 눌려진 후 지금 상승 중. --> 거래량이 터지면서 주가가 상승할 수 있다.
- 전저점(₩12,500)에 손절라인(스탑로스)을 잡고 분할 매수 관점으로 접근.
2020. 7. 6.
코스피 220 눈앞, 기관 IT 집중 매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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