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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> 7. 31(금). 한국 증시
- 코스피: 개인 4,716억 매수, 외국인 548억 매도, 기관 3,861억 매도, 금융투자 2,659억 매도, 연기금 352억 매도, 사모펀드 292억 매도 => 0.78% 하락한 2,249.37. 마감
- 급등했었던 IT반도체주가 하락하고, 언택트주(네이버, 카카오) 및 2차전지 종목(LG화학)이 상승하는 키맞추기 장세(순환매 장세)였다.
- 환율이 계속 하락하고 있기 때문에, 외국인이 쉽게 빠지진 않을 것이다.
- 코스닥: 개인 2,340억 매수, 외국인 862억 매도, 기관 1,332억 매도, 금융투자 442억 매도, 연기금 75억 매도, 사모펀드 352억 매도 => 0.14% 상승한 815.30 마감
- 중국의 PMI 지수 발표와 8월 3일 미국의 PMI 지수 발표 그리고 8월 4일 일본 전범 기업들에 대한 국내 자산 현금화 명령 발표로 인해서 발생할 수 있는 일본의 무역 보복 발표를 주의하자.
- 우리 증시의 다음주 상승 요인: 1. 코로나 치료제 개발(모더나, 화이자, 아스타라제네카), 2. 미 의회의 경기 부양책 통과 여부
- 우리 증시의 다음주 하락 요인: 1. 코로나 확장세 증가, 2. 벨류에이션이 높다(지금 고평가 국면: PER가 12.6이다.)
- 그러나 지금은 단기 고점이다, 방망이를 짧게(Investing보다는 Trading 개념으로, 수익 짧게) 치고 나오자.
>> 7. 31(금). 미국 증시
- 주초 대비, 주말 3대 지수 전체적으로 2% 상승했고, 금요일 뉴욕증시는 일제히 상승 마감하였다.
- 소비세가 GDP의 70%까지 확장했고, 기술주(애플, 아마존)들이 많이 상승했다.
- 그러나 코로나 전염병의 확장세가 여전히 거센 점이 여전히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다.
- 또한 미중 무역갈등과 트럼프의 여론 뭇매, 트럼프의 낮은 지지율(대통령 선거에서 바이든 후보와 비교하여)이라는 증시 악재들이 있었지만 실제로 악영향을 미치진 않았다.
- 다우지수는 114.67포인트(0.44%) 오른 2만6428.32로 거래를 마쳤고, S&P(스탠다드앤푸어스) 500 지수는 24.9포인트(0.77%) 상승한 3271.12를 기록, 나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157.47포인트(1.49%) 오른 1만745.28에 마감했다.
- 7. 31(금) 서부텍사스 중질유 0.87% 상승한 $40.27, 북해산 브렌트유 0.84% 상승한 $43.3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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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종목을 줄여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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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일선 우상향, 눌림목, CCI 과매도 상황
2. 알에스오토메이션
- 20일선 우상향, 눌림목, CCI 과매도 탈출 상황
2020. 8. 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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