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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전자는 지금 초입이다. 지겹다고 지금 팔면 안된다.
장기투자 들어가라. 실패할 확률 굉장히 적다.
[2020. 6. 1. 외국인 기관 증시 쌍끌이 매수 이유 지수 상승 계속 될까?] - 안정모 유튜브 콘텐츠에서
>> 삼성전자
- 동학개미들이 끈기가 없어서(하락한 삼성전자 주가가 단기간에 상승하지 않았다) 지겨움에 삼성전자를 팔고 다른 종목으로 옮겨갈려고 한다.
- 그런데 기관, 외국인들이 사들이고 있다.
>> 안정모의 주식투자 2020. 6. 2. 시황
- 뉴욕 증시가 악재를 이겨 내고 올랐다.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91.91포인트(0.36%) 오른 2만5475.02를 기록, S&P 500지수 11.42포인트(0.38%) 상승한 3055.73, 나스닥 지수 역시 62.18포인트(0.66%) 뛴 9552.05로 마감.
- 3대 지수들은 6월 첫 거래일을 상승 마감했다.
- 이날 증시는 격렬한 시위와 미중 갈등에 하락세로 출발했다. 하지만 지표 호재에 따른 경제재개 기대감이 증시를 지지하며 상승세로 돌아 섰다.
- 미국 제조업황은 4개월 만에 처음으로 반등하며 코로나19로 촉발된 폭락 이후 안정화의 시작을 알렸다. 미국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(PMI)는 4월 41.5에서 5월 43.1로 올랐다.
- 미국보다 먼저 코로나19가 덮쳤던 중국 제조업도 확장세를 지속했다.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5월 제조업 PMI는 50.6을 기록해 3개월 연속 50을 넘기며 경기 확장을 보여줬다.
- 골드만삭스가 미 고용시장이 회복의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분석한 보고서도 증시에 보탬이 됐다.
>> 한국 시장
- 3개월만에 코스피 최고치, 코스닥은 전 고점 돌파
- 코로나19때문에 9월까지 공매도가 금지되어 있다.
- 코스피/코스닥 상승의 주 이유는 유동성(경기 부양책의 결과, 금리 인하)
- 우리 증시는 실적 증세보다 유동성 증세이다.
- 펀더멘탈(실적)이 따라주지 않기 때문에 계속해서 상승할 수는 없을 것이다. 그러므로 2사분기 실적 전망치가 나오면서 주가는 조정받을 것이다.
- 지금 대부분의 종목이 단기 고점에 도달해 있어서 진입할 종목이 없다고 느껴진다.
-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분할 매수를 원칙적으로 하고, 손절할 줄 알아야 한다.
>> 미국 시장 및 세계
- 미국 뉴욕, 6월 8일부터 경제활동 재개
- 미국 행정부의 중국 정부 압박
1. 미국산 반도체 장비(SW, HW)를 화웨이에 수출할 때 미국 정부의 허락을 맡아야 한다.
2. 미국 연기금 중국 기업에 투자 불가
3. 미국의 홍콩 특별 지위 박탈, 행정 명령
- 미국 의회(공화당, 민주당)의 중국 정부 압박
1. 미국 증시에서 중국 기업 상장에 제한
- 중국의 대응
1. 중국 시장에서 많이 판매하고 있는 퀄컴, 애플, 보잉 등 기업에 제재가하겠다고 언포.
- 미국 뉴욕, 6월 8일부터 경제활동 재개
>> 주식투자의 4대 원칙
1. 보유종목 압축(3종목 이내)
2. 20일선 우상향, 눌림목 종목 매수, CCI9, envelope 활용하기.
3. 철저한 분할매수(3번), 분할매도(2번)
4. 냉철한 손절, 스탑로스는 선택이 아닌 필수.
>> 인공지능매매, 지트윈스 잘 만들었다.
>> 종목 분석
1. 아모그린텍
- 상장한지 얼마 안 된 종목이지만 안정적인 상황이다.
- 장이 불안하기 때문에(미중 무역 분쟁, 코로나 사태) 40%, 30%, 30% 분할 매수한다.
- 매수하자 말자 주가가 오른다면 절반 매도 후 고점에서 꺾이면 전량 매도한다.
- -5% 발생 시 2차 30% 매수, -5% 발생 시 3차 30% 매수. 그러나 -5% 재발생 시 전량 매도할 것.
2. 해성디에스
2020. 6. 1.
외국인, 기관 쌍끌이 매수 이유 지수 상승 계속될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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